2016년 2월 12일 금요일

7번 읽기 공부 실천법 리뷰 <야마구치 마유 지음>

<7번 읽기 공부 실천법> - 야마구찌 마유 http://aladin.kr/p/46XMw


7번 공부법을 읽은 뒤 과연 이걸 어떻게 실천을 할까 고민하다보니

벌써 읽은지 반년이 지난 뒤였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야마구찌 마유씨의 7번 읽기 공부 실천법이 나왔다는 것.

이렇게 공부해본 적이 없었으니 실천을 해보려고해도, 읽고 넘겨야할 부분을 읽다 말고, 이해하려고 했다.

분명 점점 선명하게 이해되는 방법이라고 했는데,

나에겐 매우, 매우 지루한 방법이었다.

그리고 과연 수학 같은 것들은 어찌 공부해야하는 것인가 고민을 했는데

실천법 책에 힌트가 나와있었다.

그녀가 말했던 '부족함은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라는 말처럼.

실천법을 정리하고 나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의 벽을 허물어가자.


나에게 필요한 몇가지를 정리해보자면

1. 공책 정리를 따로 하지 말아라.
 - 항상 정리하는 것에 시간을 썼었는데, 마유씨는 책에 나온 내용을 정리하게 되면 어느 부분은 빠지게 되어있다는 것을 중요시 생각 했다.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
 - 공부하는 책에도 아무것도 적지 않는 것이 좋다. 자기도 모르게 표시되어있는 부분을 먼저 신경쓰게 되기 때문.

2.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로 '적을 알고 나를 안다'
 - 이 부분은 공부한 뒤에 나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함. 나에게 적용해보면, 프로그래밍 공부만 할 것이 아니라 실제 문제를 푸는 것이 목표니 문제를 푸는 방법을 실제로 연습해야한다. 이론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적용하는 방법. 그리고 실제로 통과할 수 있는지!

3. 정체기 다음이 슬럼프다.
 - 대부분 정체기에서 슬럼프인줄 알고 이 부분을 버텨낸 다음 슬럼프를 만나 좌절을 한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이 부분에서 나도 많이 좌절을 했던 것 같다. 100이 목표였을때 첫번째 찾아오는 정체기.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고 100에 다가갈쯔음 나타나는 슬럼프. 이부분을 잘 넘겨보자.

4. 읽는 공부법

 1) 1~3번째에는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 전체를 파악하는 것'에 초점을
  - 이해보다는 속도에 초점을 두고 해보자. 읽기보단 훓어보기
  - 1번은 글자, 2번은 숫자까지, 3번째 읽기 쯔음에서 가벼운 것들은 습득까지.
 2) 4번째부터는 읽는다
  - 1,2,3의 기반을 통해 읽는다.
 3) 5번째
  - 이 부분에서는 다음을 조금씩 예상하며 읽어본다.
  - 이 부분부터가 중요한 부분이다. 마유씨는 교과서가 없이도 그 내용을 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공부법의 핵심이라고 했다.
 4) 6번째
  - 한번 읽은 문장을 다시 골라 읽어 머릿속에 요약하는 6번째
  - 읽은 페이지에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기 전에 가볍게 되풀이해서 읽는다.
  - 다시 읽을 땐 1~3번처럼 가볍게 훑기.
  - 주의할 점은 요점을 완전한 문장으로 만들지 않는 것. 단어 중심으로 연결하도록
 5) 7번째
  - 세세한 부분이 떠오르도록 완벽을 기하는 단계
  - 6번째와 다른 부분은 읽기 전에 페이지 단위로 요약한 것을가지고 본문을 묵독.
  - 6번째에 요약했던 내용을 떠올리면서 훑어본 뒤에 다시 한줄씩 읽기.
 * 한가지 더 주의할 점은 '기억의 결함' 이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선 쓰기로 보완하도록(6, 7번째는 요약할 때를 제외 읽을 땐 글씨를 써도 된다. 정리가 아닌 휘갈겨쓰기(?))


이과형(?)은 아래처럼
 수학 같은 것은 읽고 쓰는 것이 아닌 풀어내야 한다. 그래서 마유씨는 7번 읽기를 수학에 응용한 '7번 풀기'를 ㅋ
 * 풀이법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망설이지 말고 해답을 보자.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면 분명 바로 앞 단계에서 뭔가를 빠뜨린 것이다. 그러니 해답을 보고 풀이 공식을 순서에 맞게 제대로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
 7번 풀기에서는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되돌아가서' 외우는 것이 효율적이다.
 1) 기본 해설과 예문만 가볍게 훑어 읽기
  - 수학 같은 것들은 각 단원 사이에 특별한 관련이 없다. 그러니 단원별 7번 풀이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기초적인 지식은 이미 갖추고 있다는 것을 전체로 한다.
 2) 기본 해설과 예제 풀이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
  - 1번째 읽기의 2배정도 시간이 걸린다.
 3) '쓰기' 작업을 시작
  -  공식이나 진한 글씨 기준으로 빠르게 적는다.
  * 글씨를 쓰는 손을 보지 않는 것이 기본 규칙! 위와 동일하다.
  - 기본 해설을 확인 한 뒤 '예제'의 풀이를 적는 작업을 반복
 4) 예제의 풀이법을 외워 연습문제에 도전
  - 해답을 모두 적는다 단, 문제는 적지 않는다. 해답만!
 5) 5번째는 해답을 적으면서 의식적으로 풀이 방법의 공식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공식을 알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
   수학적 이해가 필요한 부분
   단순 계산인 부분
  - 위와 같은 부분으로 나뉠 것이다. 단순 계산인 부분을 가려내고 필요한 부분을 적는다.
 6) 기본을 확인하고 응용문제에 도전
  - 기본을 확인 한다. 요점만 파악하면서 풀이 방법의 흐름을 머릿속으로.
  - 중요한 점은 완전히 자신의 힘으로 풀지 않는 것. 효율적이고 잘 정리된 해답을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
  - 문제를 보고 얼마나 빨리 풀이 공식을 고를 수 있는 가 하는 점이 중요하다. 그래서 다양한 문제를 접하고 경험을 쌓아서 문제에 익숙해져야 한다.
 7) 모든 문제를 풀어본다.
 - 문제만 읽고 풀이 방법을 메모한다.
 - 이번에는 해답을 보지 않고 스스로 풀이 방법의 공식을 떠올린다. 그러면서 혼자 힘으로 공책에 중요한 수식만을 써나간다.



요약된 부분이 전체 다라고 생각하지말고 책을 한번 읽어보면 좋겟습니다 : )

정말 중요한 것은 집중력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는 못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한계에 도전해야할 수 있는 공부 방법

직장 생활을 하면서 공부 하는 것은 매우 힘들지만,

개인의 시간이 매우 제한적이기도하고, 내 마음대로 시간을 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때문이죠.

하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읏샤읏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