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찔레와 장미, 안주하는 삶에 대해.

장미꽃과 찔레꽃의
인생





성교수와 장미주의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는 서울대 경영학과 조동성 교수와 아이웰콘테츠 대표 김성민, 그들의 이야기가 맞물려 성교수와 장미주의 이야기로 바뀌었다.



장미꽃인생을 살
것이냐, 찔레꽃 인생을 살것이냐.



이 책에선 총 3가지를 얻었다.



 첫번째, 하고
싶은 일에대한 열망과 그것을 실천하는 모습.



 올해 저는 상담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충남대 인력개발원).



제가 하고 싶은 것이 있는 데, 아직은 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좋습니다. 제가 그동안 노력하지 못 해, 그 일에 몰두해야할 것 같은 데, 어떻게 해야할까요?’라는 질문이었다.



그때 아직 정말 그 일이 하고 싶은 게 아닌 것 같네요.’라는 대답을
해주셨다.



장미주도 처음엔
하기 싫어하지만, 능력을 조금 인정 받고 부장이 지시한 경쟁사 업체 분석 및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밤을
지새우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과, 다른 사람이 건내준 새로운 기회가 도전이라기보단, ‘ Integrity.’와 꿈을 향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모습에서 내 자신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얼마나
도전했던 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딱 떠오른 것은, 소셜 네트워크의 내용이였다.



소셜네트워크는
페이스북의 탄생 비화에 관힌 영화였다. 이 영화를 보기전에 그 영화를 촬영한 작가가 어떤 작품을 만들었는지
알아야 좀 더 다가갈수 있을 것 같다. 그 영화 감독은 그 전에 조디악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만들었고, 이에 비슷한 영화 기법을 통해서
페이스북의 탄생 비화를 알렸고 끝에선 사람들에게 기억남는 질문 혹은 메세지를 남겼다.



소셜네트워크의
주 내용은 이 글에 쓴다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어떤 면이 떠올랐는지만 적겠다. 마크주커버그 그는 페이스북을 만들면서 아니 만들기 전에서 부터 천재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그의 미국 수능 성적은 만점. 그를 통해 하버드대에 입성. 어떻게보면 괴짜의 모습만 볼 수 있다. 그가 페이스북을 만들게 될
당시의 모습이 눈 앞에 서렸다.



그는 장미빛 인생을
꿈꾸길 바랬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었고, 전의 여자친구에게도 다시 인정 받고 싶어했다(영화에선 헤어지게 되고
그 뒤엔 만나지 못한 것으로 나왔다.)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말 열정적으로, 또는 모든 것을 다 뛰어 넘을 만큼의 열정을 쏟아부어 만들었다. 40여일 과정을 거의 밤을 지새우며 보냈다. 다른 일을 하다가도(수업도 빠지면서) 페이스북에 관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모든 것을
제치고 만들었다. 그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 일이 저정도로 하고 싶은 일인가라는 생각을
고민하게 되었다.



또한, 만들고 난 후에도 마크는 더 크게 성장하고 싶었고, 큰 꿈을 위해
노력했다. 장미꽃 같은 인생을 살기 위해선 때론 과감할 수도 그 일에 미칠수도 있어야할 것 같았다. ‘ 난 이 회서(페이스북) CEO, 멍청아.’라고
적힌 명함은 아직도 잊지 못 한다. 그 누구도 무시하지 못 할 위치에 서고자 했던 마크는 장미꽃 인생의
표본이 아닐까 떠올랐다. 그리고 그는 아직도 성장하고 있다. 이것을
보면서, 작은 성공이 아닌 큰 성공을 통해 더 크게 바라볼 수 있기 위해 끊임 없이 고민하고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미국이란 큰 나라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지구 전체를 볼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두번째, 노력하는 것에 대한 성과와 할 일들에 대한 고민들.



 괴테의
파우스트에 나온다는 한 구절. ‘Es irrt der Mensch, solange er strebt’,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젊음이
고민의 특권이라고 생각했던 저에겐 남다른 구절이였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집에도 우환이 많고 계획했던
일들도 생각처럼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고민이 있었다. 작년 이맘때쯤 내년엔 내가 어떻게든 변화해야지라는
생각을 했었고, 지금 11월 마지막주가 다다를 이 시점까지
달려왔다. 그동안 무엇을 했고, 어떤것에 대해 고민을 했고
그것을 해결할만한 것들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럼 내가 작년부터 지금까지 했던 일과 변한 일들을
정리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리고 바쁜 지금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겠지만, 하루 5, 10분이라도
투자해서 했던 일들을 올해가 끝나기전에 정리를 마무리할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세번째, 일에 끌려다는 것과, 일을 끌어오는 것.



 장미주가
더욱 열심히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신혁 사장의 강연.



 신혁
사장이 회사에서 성장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해준 것에서 한가지를 느꼈다. 어떤 일을 하기 전, 상사가 엉뚱한 일을 주기 전에, 자신이 먼저 일에대한 것을 스스로
찾아 해결할만한 방법을 고민한 뒤 그것을 상사에게 보고하고 일을 맡게 해달라고하는 것. 그것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더욱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상사로부터 인정까지 받을 수 있는 삶을 알게 되었다.



 그에
밑바탕은, 당연한 노력.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대한 끊임없는
노력이 밑바탕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세가지를 통해 아직 젊은 나이에 안주하기보단 도전을, 한번 자기가 미쳐서 할 수 있을 만한 일을, 그리고 스스로 자신을 인정 받도록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책은 나에게 작은 변화를 준 것 같다. 아니 어쩌면 큰 변화일 것이다.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이 시기에 한번 자신을 돌아보고 정리할 시간을 마련해준 고마운 책이다.
책을 통해 내가 더 큰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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