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구글러의 편지 - 김태원 저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
음 우선 이 책은 사서 읽으시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일찍 읽었더라면‘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활동을 하였으며, 그것에 대한 팁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지. 또한, 회사에 입사지원서, 면접을 어떻게 했는지, 어떤 마음으로 지원했는지 그에 대한 팁이 또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입사 후의 구글에 대한 내용, 강연을 다니면서 느낀 점을 다뤘습니다.
책의 내용보다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 움직이지 않는 열정은 뜨거운 열덩어리에 불과하다.’
‘ 당신은 열정적인가?’
1. 4년 대학생활 책으로 쓸 수 있는가?
2. 4년 대학생활 열정적으로 살았는가?
3.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가?
4. 남은 대학 기간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가?
요즘 한창 하고 있는 일이 ‘나를 찾는 삶’인데 이 책을 읽으니 더욱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 없음 :
댓글 쓰기